본문 바로가기
Acronis

MSP를 위한 게임체인저: Acronis RMM의 파트너 레벨 통합 취약점 관리

KDSys
2026-04-16

MSP를 위한 게임체인저: Acronis RMM의 파트너 레벨 통합 취약점 관리

MSP들의 오랜 고민, 이제 해결될까?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규모의 확장성입니다. 고객이 늘어날 때마다 각 테넌트별로 취약점 스캔을 설정하고, 패치 승인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운영 오버헤드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죠.

Acronis RMM에서 새롭게 출시한 크로스 테넌트 파트너 레벨 취약점 평가 및 패치 관리(Cross-tenant Partner-level Vulnerability Assessment and Patch Management) 기능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합니다.

하나의 대시보드로 모든 고객 관리

이 새로운 기능의 핵심은 중앙집중식 관리입니다. 더 이상 고객별로 개별 테넌트를 오가며 설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일 파트너 레벨 뷰에서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고객의 취약점 스캔 설정 및 일정 관리
  • 통합된 패치 관리 정책 정의
  • 자동 승인을 포함한 패치 승인 규칙 설정
  • 모든 고객사의 취약점 및 사용 가능한 패치 현황 통합 조회
  • 필요시 특정 고객이나 디바이스 수준까지 드릴다운 가능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의 균형

중앙집중식 관리의 가장 큰 장점은 운영 오버헤드 대폭 감소입니다. 정책을 한 번 정의하면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수동 작업으로 인한 일관성 문제도 해결됩니다. Acronis의 자료에 따르면, 패치 작업 시간을 4시간에서 단 10분으로 단축시킨 사례도 있어 연간 최대 10만 달러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객별 예외 처리도 가능합니다. 특정 고객에 대해서는 설정을 재정의하거나, 특정 패치나 디바이스를 제외하는 등 세밀한 제어도 지원합니다.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볼까?

이 기능은 특히 다음과 같은 MSP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다수의 중소기업 고객을 관리하는 MSP
  • 보안 및 패치 위생 표준화를 추진하는 MSP
  • 수동 작업 최소화와 오류 방지를 원하는 팀

고객 기반이 성장할수록, 이 크로스 테넌트 관리는 취약점 평가와 패치 관리를 확장 가능한 반복 프로세스로 전환시켜 줍니다.

전문가 인사이트

국내 MSP 시장에서 이 기능의 도입은 특히 의미가 큽니다. 많은 중소 MSP들이 고객 증가에 따른 운영 복잡성 때문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파트너 레벨 통합 관리는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줍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관된 패치 정책을 모든 고객에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도입 시에는 기존 고객별 개별 설정을 새로운 통합 정책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계획을 신중하게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Acronis의 통합 플랫폼 특성상 백업, 보안, RMM이 하나의 에이전트로 관리되므로, 전체적인 운영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외 ICT 뉴스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관점에서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Acronis 솔루션 도입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KDSys에 문의해 주세요.